<쥬라기캅스 쥬라킹 따서 조립하기>와 <트윗비트>_블로거 후기

/ 기사승인 : 2019-09-30 1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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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8월호 폼평 제품은 대교 꿈꾸는 달팽이의 쥬라기캅스 쥬라킹 따서 조립하기와 코리아보드게임즈 트윗비트다. 제품을 사용해 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쥬라기캅스 쥬라킹 따서 조립하기




플리에/블로거

집에서 혼자 따서 조립하기를 만드는 시간이 무척 즐거운가 보더라고요. 전개도도 쉽게 잘 떼어지고, 꽤 정교하게 만들어져 더 만족스러웠어요.




예랑이/블로거

전개도가 코팅된 표면에 두툼한 재질이라 조립하기가 편했어요. 조립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여섯 살 아이 혼자 설명서를 보며 직접 조립할 수 있어 집중력도 키우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희야/블로거

길고 긴 방학에 집에서 조립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완성하고 나니 무척 뿌듯해 하더라고요. 가볍고 만들기 간단해서 외출해서 시간을 보낼 때 유용해요.




개끄는언니/블로거

네 살 아이도 잘 떼어냅니다. 조립은 누나랑 함께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더라고요. 6~7개 쥬라기캅스 캐릭터를 만드는 재미와 성취감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오렌지봉봉/블로거

만들기 판을 뚝뚝 따서 척척 조립하면 쥬라기캅스가 완성돼요. 자세하게 나와 있는 설명서나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을 보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몰입하다 보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집중력도 좋아지겠더라고요. 남아 선물로 완전 최고예요.




문화쟁이/블로거

똑똑 따서 접어 연결하면 완성되는 제품이라 가위도, 풀도 필요 없네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개 만들 수 있고 완성한 쥬라기캅스는 첫째와 둘째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어요.




꿀꿀꿀꿀이/블로거

톡 하고 누르면 전개도가 잘 떼어져서 좋았어요. 찢어질 수도 있어 따는 과정부터 쉽지 않은데 손쉽게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 같아요.




오느래/블로거

톡톡 따서 끼우면 완성되어 품질과 가격 모두 맘에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못 접으면 뜯어 질 수도 있는데 어려움 없이 잘 집중해서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느낌이었어요. 캐릭터의 특징도 잘 살려져 있네요.




팅커벨/블로거

설명서에 자세하게 조립 방법이 나와 있어 아이 혼자 만들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스스로 만든 장난감이라 더 의미 있고 소중하게 느끼는 듯 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도 좋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해피라니/블로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끝까지 스스로 집중력을 가지고 완성했어요. 로봇을 뜯고 끼우며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제품이에요. 여섯 살 아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설명서에 그림을 추가한 점이 맘에 들어요.




오드리/블로거

한번 만들고 끝인 줄 알았던 제품이 활용도가 좋아요. 완성작이 어찌나 멋지던지 아이들은 바로 역할놀이를 시작했어요. 다 놀고 난 작품을 책장에 장식하니 인테리어 소품이 됐네요. 소재도 가볍고 다른 준비물 없이 척척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트윗비트

 



두남매맘/블로거

트윗비트 친구들이 나무에 자석처럼 찰싹 달라붙어요. 아이가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아요. 각 무대에 맞춰 드럼을 치고 베이스를 연주하니 멜로디를 흥얼거리네요. 새들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좋아해요.




플리에/블로거

각 이름이 있는 비트들을 나무 모양 무대에 놓으면 드럼, 베이스 등 멜로디가 들려요. 트윗 비트 위치에 따라 소리가 달라져서 만들어지는 음악도 다양해요. 흥이 나는 멜로디들이 아이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봄이좋아/블로거

보컬, 베이스, 멜로디 비트를 원하는 대로 조합해 우리 공주님들을 춤추게 하는 신나는 보드게임이에요. 친구들과 하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희야/블로거

트윗비트로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요. 직접 멜로디를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어요.




허니수/블로거

트윗비트 4명의 친구들로 24곡의 음악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어요. 5명이 되면 120곡이 된다고 하네요. 트윗비트 친구들 이름도 외우고 다양한 음악도 만들고 음악에 춤도 춰보아요.




미야옹/블로거

리듬감을 쑥쑥 키워주는 트윗비트!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음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보컬, 멜로디, 베이스, 비트를 조합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창의적인 보드게임이에요. 아빠와 엄마도 어깨가 들썩이는 장난감이네요.




할매/블로거

구성과 조작법이 가능한데 트윗비트 친구들로 다양한 음악을 만들 수 있어요. 캐릭터의 설명과 음악 스타일이 딱 들어맞아요. 이리저리 옮겨가며 24곡을 만들고 나니 트윗비트 친구들을 더 모아 연주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아리온1004/블로거

트윗비트로 신나게 음악도 듣고 춤도 추고 흥이 나는 제품이에요. 나뭇가지에 트윗비트 친구들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음악이 달라져요. 보드게임 보다 음악 교구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수자매하우스/블로거

우리 집 자매들은 덩실덩실 워낙에 흥도 많은 아이들인데 트윗비트 가지고 놀 때면 표정 자체가 달라지고 신나해요. “엄마 이거 들어보세요”, “엄마 이건 어때요”하면서 노래를 만드는데 우리 아이들의 재능을 새삼 느꼈어요. 같이 신나게 흥얼대고 춤을 춥니다.




꼬부기/블로거

드럼, 베이스, 멜로디, 보컬로 구성된 참신한 보드게임이에요. 귀여운 캐릭터가 매력적인 트윗비트를 올려두고 싶은 자리에 놓으면 자연스럽게 음악의 여러 파트도 익힐 수 있고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오느래/블로거

트윗비트 친구들을 이리저리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옮기며 새로운 음악들을 만들어 내네요. 각 파트의 특징을 캐릭터에 맞춘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나뭇가지 모양의 받침대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모양으로 보드게임을 만든 점도 재미있었어요.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9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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