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은 회원사 간 화합을 위해 5월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군산에서 완구인 단합 대회 및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소재규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내 완구업계의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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