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끝자락에 있는, 아름답고 거대한 나무 네스트 랜드. 수많은 새가 지저귀는 노래로 가득한 이곳에는 오리 가족이 산다.

공놀이를 좋아하는 첫째 도리, 공룡을 좋아하는 순수한 둘째 티미, 웃음과 호기심이 넘치는 막내 써니, 그리고 세심한 엄마 오리와 유쾌한 아빠 오리의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들여다보자.

2∼4세를 위한 싱어롱 애니메이션 덕클링두가 4월 4일 KBS에서 첫 전파를 탄다. 이 작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리 삼남매가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를 겪고 해결해 가며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한 살 써니는 가족에 대한 애착이 크고 천진한 미소로 가족에게 웃음과 행복을 준다. 공놀이와 공주 놀이를 좋아하는 네 살 도리는 에너지가 넘치지만 동갑인 티미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다.

요리사인 아빠는 쾌활하고 흥이 넘친다. 가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한다. 엄마는 늘 아기 오리들의 곁을 지키며 의사로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제작사인 상상방은 “덕클링두는 사랑스러운 오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상상방은 유튜브에서 이미 8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덕클링두의 TV 방영을 시작으로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및 게임 전문 사운드 스튜디오 사운즈쿨과 공동 제작해 완성한 고품질의 동요 음원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상방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대상 구독제 교육 프로그램 상상뚝딱과 연계해 음악을 강조한 신규 프로그램 론칭도 준비하고 있다.

상상방은 “덕클링두는 가족 관계, 생활 습관, 기초 상식 등 유아 발달에 꼭 필요한 주제를 골라 따라 부르기 쉬운 동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건강한 에듀테인먼트 쇼”라며 “IP 사업에 관심 있는 파트너사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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