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프, <피구왕 통키> 완전판으로 컴백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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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친구들과의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1990년대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레전드 만화 피구왕 통키가 33년 만에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브랜디프는 서울미디어코믹스가 정식 출간하는 피구왕통키 완전판 세트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

피구왕 통키 만화책이 다시 나온 건 1993년 국내 첫 발간 이후 33년 만이다. 특히 18권으로 완결된 원작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15권까지만 나와 팬들의 아쉬움이 컸는데, 통키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16∼18권이 이번에 추가되면서 진정한 '완전판'의 모습을 갖췄다.

완전판은 해적판이나 낡은 판본으로만 접해야 했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한층 매끄러운 번역과 높은 인쇄 품질로 제작해 통키의 짜릿한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데이원컴퍼니와 함께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펀딩 상품은 18권 완전판 세트와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아크릴 케이스를 비롯해 작품 속 상징적인 그래픽을 입힌 티셔츠, 금속배지, 기념주화, 키링, 브로마이드, 엽서, 스티커 등 한정판 스페셜 굿즈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펀딩은 목표액의 9,000%를 훌쩍 넘는 후원금이 몰려 올드팬과 만화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브랜디프는 "피구왕 통키는 서가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1990년대의 향수와 감동이 되살아나는 걸작"이라며 "이번 펀딩은 어린 시절 용돈을 모아 만화책을 사보던 소년소녀들이 어른이 되어 자신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겐저스> 공식 콜라보레이션 카페 오픈


일본 후쿠오카현을 무대로 한 로컬 히어로 특촬물 도겐저스의 공식 콜라보레이션 카페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도겐저스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팬덤을 자랑하는 IP다.

브랜디프는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홍대 인근에 있는 피규어프레소 FP점에서 도겐저스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페에서는 오가맨 크림소다, 키타큐맨 콜드브루, 야마시론 흑임자라테, 엘브레이브 딸기라테, 후쿠오칼리버 망고에이드, 엑스 복숭아소다, 야바이가면 아포카토 등 캐릭터별 특징을 반영한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들 메뉴를 주문하면 홀로그램 티켓카드·컵홀더·코스터, 쿠키를 주문하면 띠부씰을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스트랩 키링, 아크릴 입간판 집게, 투명 포토카드 등 오직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국 한정 오리지널 굿즈 3종을 포함해 다채로운 상품도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하이라이트는 배우들의 방한이었다. 오가맨, 엑스, 야바이가면, 샤베리맨을 맡은 4명의 배우는 7월 25일과 26일 카페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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