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와 매력적인 콧수염을 가진 강아지 퐁. 매우 친절하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누군가 어려움에 처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다.
재밌는 농담을 즐기는 수다쟁이 새 핀은 퐁을 잘 이해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곁에서 그를 지켜준다.
로드리게즈는 늘 밝은 미소로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는 친절한 꽃이다.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를 좋아한다.
오히게(수염) 숲에 사는 퐁과 친구들이 펼치는 따스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모두 함께 들여다볼까?
퐁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와 매력적인 콧수염이 가진 소년 강아지. 조용하지만 매우 친절하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누군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다.
핀
퐁을 잘 이해하고 곁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지켜주는 새. 재밌는 농담을 자주하는 수다쟁이다.
로드리게즈
늘 밝은 미소로 모두를 힐링 시키는 친절한 꽃.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를 좋아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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