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키즈 IP 치타부가 이번에는 경기도 성남시의 어린이 팬들을 찾았다.
마코빌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 충청점, 킨텍스점에 이어 판교점에서 여섯 번째 치타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문을 연 이번 팝업에서 마코빌은 완구 유통사 손오공과 협업해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풍성한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

치타부 체험존에서는 인기 제품인 소마큐브 블록과 마그넷 타일을 아이들이 직접 갖고 놀 수 있었고 아르미공작소에서는 톱로더 키링을 만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마그넷 소마큐브와 세트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였다. 또 유튜브 구독자 7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공룡대작전, 엉터리이야기꾼, 공룡은 무슨 색일까, 알파벳명탐정 햄동이 등 보드게임 4종을 할인 판매했다.
주말에는 치타부 캐릭터 탈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펼쳐져 인기를 끌었다.
모든 방문객에게 치타부 스케치북 1권과 캐릭터 젤펜을 나눠줬으며 구매 금액별로 여행용 미니파우치, 스토리액티비티북 2권, 스냅크래프트 피규어 2종 또는 개비 피규어 3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마코빌은 "여름방학을 맞아 성남 지역 가족들에게 치타부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손오공과 함께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상품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치타부는 히어로를 꿈꾸는 주인공 치타부와 친구들이 노래와 춤, 모험을 펼치는 쇼트폼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유튜브 8개 언어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90억 회를 돌파했으며 전 세계 구독자도 740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멕시코 공영방송 카날22(Canal 22)에 K-동요 IP 최초로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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