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20년간 상업 디자인과 팝아트에 기반한 파인 아트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아트토이 작가 진석원과 함께 창작팀 ‘로메틱 옐로우 스튜디오’를 설립해 일러스트와 조형을 결합한 작업물을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부터 아트토이, 굿즈까지 하나의 IP를 입체적으로 확장하며 서사와 예술성을 담은 아티스트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있다.
성업플러스 변동수 대표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진심으로 감사하다. 제품을 넘어 소비자에게 신뢰와 공감을 전달하려 하고 국산 IP를 문화로 확장해 해외 시장에 소개하려는 변 대표님의 신념과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 이런 분과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 키치스베어가 더 큰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트토이를 중심으로 키덜트 시장이 커가는 만큼 귀여움과 친근함이라는 감성 언어가 대중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 특히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흐름에서 국산 캐릭터가 해외에서도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다.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협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한국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가 세계 시장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다음 칭찬 대상은 누구인가?
‘낭만 로봇 연구자’인 도민호 소프스튜디오 대표님을 추천한다. 키덜트 시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IP 콘텐츠 기획부터 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분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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