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주요 성능 상징하는 4인조 <쎄니와 모비크루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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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속 마을에 살던 쎄니와 친구들. 어느 날 거친 도로 위에서 위기에 빠지고, 때마침 나타난 나비 요정을 따라간 곳에서 운명처럼 넥센타이어를 만난다. 넥센타이어로부터 신비하면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얻은 쎄니, 모아니, 마일리, 윈가디는 모비크루로 변신해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넥센타이어가 공개한 자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는 타이어의 주요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표현해 소비자가 기술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리더 캐릭터 쎄니(Xenny)는 내구성, 윈가디(Winguardy)는 하이퍼포먼스, 마일리(Miley)는 마일리지, 모아니(Moani)는 저소음 성능을 각각 상징한다.

 

 

넥센타이어가 캐릭터를 도입한 건 기술 중심인 제품 특성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재구성해 전달하려는 전략의 하나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캐릭터 론칭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모션형 16종으로 이뤄졌으며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 카카오 채널을 신규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했다. 넥센타이어는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유입과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기술력 중심의 타이어 시장에서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넥센타이어만의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모티콘 배포를 시작으로 SNS 콘텐츠·캐릭터 굿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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