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IP 비즈니스 플랫폼, 2026 세계문화관광산업박람회 및 IP산업협력교역회(Global Licensing Expo, GLE)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저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GLE는 문학, 영화·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예술, 트렌드 굿즈, 문화관광, 디지털 콘텐츠 등 IP 산업 전반의 핵심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글로벌 IP 자원을 통합하고 저작권 거래와 라이선싱 협력, 산업 간 연계를 촉진하는 전문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IP 경제 발전 대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IP 카니발, 연례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해 전시·교류·상담·발표가 결합한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도 스타원엔터테인먼트, 와이그램, 위오아이엔씨, 이너부스, 랄라라타운과 함께 부스를 꾸려 IP 홍보와 비즈매칭을 집중 지원했다.

30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전시에는 해외 각국에서 1만 5,000명의 바이어가 찾았고, 세계문화관광산업박람회를 포함해 23만 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GLE는 광저우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태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순회 전시를 통해 IP 산업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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