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 전 세계에 전해요 <SHIN>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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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맛이 모인 진열대. 친구들이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릴 때 SHIN(신)은 생각했다. “내가 왜 여기서 기다려야 해? 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모두가 잠든 밤, SHIN은 진열대에서 뛰어내려 공항으로 향한다.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Spicy Happiness)을 전하기 위한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의욕이 앞서 넘어지기도 하고 엉뚱한 길에 들어서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SHIN은 씩씩하게 외친다. “잘됐어. 덕분에 멋진 풍경도 보게 되었잖아!”세계인이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즐기는 그날까지 즐거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SHIN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을 선보였다. 머리칼은 라면 면발, 얼굴은 신라면 봉지인 SHIN은 소비자에게 전하려는 매콤한 행복을 의인화한 존재다. 눈동자와 소품에는 ‘辛(매울 신)’자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 디자인을 넣어 생동감을 표현했다.

 


캐릭터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SHIN은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지는 친화력으로 주위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인과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

 

 

농심은 캐릭터 론칭을 기념해 4월부터 석 달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사가 운영하는 농심몰에서도 젓가락, 수면 안대 등 SHIN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세트를 선보이고 농심몰 전용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농심은 SNS에 캐릭터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면서 글로벌 소비자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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