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젼, <정서불안 김햄찌>×배민 굿즈 완판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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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케이비젼은 구독자 70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정서불안 김햄찌’와 배달의민족의 한정판 협업 굿즈가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해소‘를 테마로 한 협업 상품은 퇴근 후 배달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김햄찌 특유의 세계관과 배민의 브랜드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배민을 상징하는 민트 컬러 피자 박스 패키지 안에 담긴 굿즈는 피자 모양 스퀴시, 김햄찌 키캡, QR코드 기반 메뉴 추천 포토 카드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배달 음식과 캐릭터 세계관을 연결한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 덕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서불안 김햄찌의 라이선싱 파트너사인 케이비젼이 굿즈 제작에 참여했다. 최근 국내 IP 시장에서는 유튜브 기반 크리에이터 캐릭터들이 강한 팬덤과 공감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김햄찌도 굿즈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IP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케이비젼 IP 사업부 성화경 이사는 “김햄찌가 가진 공감형 감성과 배민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팬들이 즐길 만한 협업 결과물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콘텐츠 IP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햄찌>, 인기 유튜버들과 성수동 출동

케이비젼은 캐릭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IP 정서불안 김햄찌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유튜브 팬 페스트 코리아 2026에 참여, 국내 대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글로벌 플랫폼 행사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은 유튜브가 개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로, 크리에이터와 팬, 브랜드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행사다. 올해는 곽튜브, 잠뜰, 너덜트 등 영향력 있는 유튜버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팝업 및 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서불안 김햄찌도 이번 행사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MZ 세대를 중심으로 확장 중인 캐릭터 크리에이터 IP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공간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정서불안 김햄찌는 단순 캐릭터 콘텐츠를 넘어 굿즈, 팝업스토어,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로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IP 사업은 콘텐츠 IP 매니지먼트 기업 케이비젼이 맡았다.

 

 

업계는 이번 유튜브 팬페스트 참여를 계기로 정서불안 김햄찌가 디지털 콘텐츠 기반 캐릭터 IP를 넘어 브랜드 및 리테일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 <에스더버니 팝걸> 34개국 진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IP 에스더버니의 스마트폰 게임 에스더버니 팝걸이 일본과 한국 시장 흥행을 등에 업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에스더버니 팝걸은 3월 18일 남미,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3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일본 론칭 당시 앱스토어 무료 게임 전체 3위, 신작 추천 게임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한국 정식 출시 이후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4.7점대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에스더버니 팝걸은 한국의 게임 개발사 루트나인과 에스더버니 IP 홀더인 케이비젼이 공동 제작한 프로젝트로 일본의 사이버에이전트 그룹이 100% 투자한 자회사 피코리아가 배급을 맡았다. 이 게임은 직관적인 3매치 퍼즐 게임에 에스더버니 특유의 감성적인 세계관과 코디 수집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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