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릭스, '쉬운 인스타툰 광고' 서비스 개시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0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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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을 활용한 IP 라이선싱 중개 플랫폼 크릭스(Kryx)가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쉬운 인스타툰 광고'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기존 IP 라이선싱 서비스에 광고 협업 기능을 더해, 브랜드가 적합한 캐릭터와 작가를 찾고 광고를 제안하는 과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그동안 브랜드 기업이 인스타툰 광고를 진행하려면 개별적으로 작가를 찾아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 협업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 협업을 결정한 이후에도 계약 조건 협의, 원고 확인, 수정 요청 등 여러 과정을 서로 다른 채널에서 관리해야 했다.


크릭스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 곳에서 IP를 탐색하고 원하는 작가에게 광고를 제안할 수 있도록 서비스 흐름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 기업은 캐릭터 IP 또는 작가 정보를 살펴본 후 광고 목적에 맞는 IP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계약 체결 이후에는 협업 기능인 '캠페인 보드'를 통해 글 콘티 · 선화 · 채색 등 콘텐츠 제작 단계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수정 요청과 정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릭스는 웹툰 · 인스타툰 등 약 400종의 IP를 기반으로 기업과 작가 간 협업을 연결해 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로지텍 등 브랜드와 진행한 광고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주가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더라도 협업을 시작하기 쉽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송준용 대표는 "인스타툰 광고에 관심이 있어도 어떤 작가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기업이 많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작가 탐색부터 광고 제안, 제작 협업까지 필요한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누구나 더 쉽게 인스타툰 광고를 시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크릭스는 향후 여러 작가에게 광고를 동시에 제안할 수 있는 기능 등 광고 협업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차례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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