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2022년에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나온 쪼꼬만 악오는 백악기 시대 대멸종을 피해 긴 잠에 빠졌던 작은 악어다. 공룡 양부모님이 남긴 알을 품고 현대의 빌딩 숲에서 다시 눈을 뜬다. 늘 위험을 걱정하고 낯선 환경이 불안한 형 악오, 도시의 빌딩 숲이 고향인 동생 공룡은 과거와 현대라는 서로 다른 시선으로 각자의 도시를 살아가는 매력적인 형제 캐릭터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요즘 문득 세대나 문화 간에 거리감이 생기는걸 느꼈다. 전혀 다른 세상을 살던 두 형제가 결국 서로의 세계를 인정하며 자연스레 스며들듯, 우리도 서로를 밀어내기보다 각자 살아온 세상과 삶을 다정하게 품어주길 바랐다. 우리와 저들로 선을 긋지 않고 조금 달라도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세상을 귀엽고 유쾌한 스토리로 풀어내고 싶었다. 우리가 아무리 서로 다르다 한들, 백악기 악어와 현대의공룡만큼 다를까.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2컷 만화 스타일의 셀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시간에 악오 형제의 일상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며 독자와 소통한다. 나아가 다양한 IP 플랫폼에 적극 참여해 노출 빈도를 높이고, 새로운 독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이야기 기획은 모두 마쳤다. 아직 초반이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줄 콘텐츠가 많다. 앞으로는 틱톡과 유튜브에서 더 많은 분과 만나려고 한다. 최신 밈을입힌 유쾌한 쇼트폼부터 깊은 여운을 주는 긴 호흡 의 영상까지, 악오 형제의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겠다. 새 이모티콘도 준비 중이다. 독자들의 일상 어디서나 다정하게 안부를 건네는 멋진 캐릭터IP로 키우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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