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콘텐츠IP로 사업화 도전" 청년 창작자 뜨거운 관심 속 경콘진 교육 개강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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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콘텐츠IP 기반 창작자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서부권역 콘텐츠IP 활용 사업화(확장·권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IP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8월 4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4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모집 단계부터 청년 창작자들의 높은 지원율과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콘텐츠IP 비즈니스와 사업화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층을 비롯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단순 창작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식재산(IP)으로 확장·자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커리큘럼은 콘텐츠IP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IP 매뉴얼 및 스타일가이드 구축 ▲라이선싱 및 계약 실무 ▲콘텐츠IP 가치사슬과 장르 확장 전략 ▲시장 분석 및 브랜드 전략 ▲저작권·지식재산권 등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 현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맡아 콘텐츠IP 창작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들을 위한 강력한 후속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80% 이상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8월 말부터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총 2회)이 지원되어 개인별 IP 사업화 제안서 고도화 및 라이선싱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전문가 상담을 거쳐 실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 절차까지 연계 지원하여 콘텐츠IP 창작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창작자들의 참신한 IP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IP 관리와 권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을 비롯한 창작자들과 초기 콘텐츠 기업이 IP 시장의 핵심 주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의 권리화 및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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