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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감독의 영화편지] 이 영화를 보았더라면, '여름이 지나가면'
안재훈 2025.08.07
영화 속 인물들은 서로에게 쉽게 질문을 던지지 못한다. 그 질문이 불러올 감정이 불편하기에 그저 따지듯 퉁명스럽게 말할 뿐이다. 그리하여 거대한 악이 아닌, 작은 잘못 앞에서도 성선설과 성악설 사이에서 혼란이 찾아온다. 순자는 어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