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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2월호 품평 제품은 가이아코퍼레이션의 <핑크퐁 아기상어 멜로디 청소기> 제품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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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멜로디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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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블로거 포푸리)
평소 장난감을 어질러놓고 놀던 아이가 핑크퐁 아기상어 멜로디 청소기를 밀고 다니며 주변을 정돈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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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블로거 다다꽃)
청소기 모양의 장난감으로 여겼던 아이가 스티로폼 알갱이가 실제 흡입되는 것으로 보고 놀라워했어요.
먼지통도 비우고 정돈하며 청소 습관을 익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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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블로거 용서혜팸 예랑이)
일반 청소기와 구조가 흡사한 장난감이에요.
청소기에 빨려 들어간 컬러 스티로폼 알갱이가 먼지통에서 튀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신기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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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은(블로거 두남매맘)
집에 있는 청소기와 똑같이 생겼어요.
아이가 신나는 상어가족 노래와 즐거운 바다청소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기 방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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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화(블로거 따심이맘)
청소기를 돌릴 때마다 시끄럽다고 하던 아이가 핑크퐁 아기상어 멜로디 청소기를 갖더니 바닥에 머리카락만 보여도 청소하기 바빠요. 실제와 똑같아서 아이가 더욱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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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아이가 밀고 다니기에 가벼워 좋습니다.
벽에 세워서 보관할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청소 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 흡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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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긍미(블로거 미야옹)
아이가 밀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가진 제품이에요.
상어 가족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유익한 장난감이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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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블로거 소심한 여우)
버튼을 누르면 상어가족 노래가 나오면서 청소기가 작동해요.
아이가 색색의 스티로폼 알갱이가 빨려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청소를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니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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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소리만 나는 것이 아니라 작동까지 되는 장난감 청소기는 처음이 어서 아이가 정말 신기해했어요.
아이가 스티로폼 알갱이를 청소 하면서 주변도 스스로 정리하려고 하니 기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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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블로거 마이애플씨)
아이가 이제는 자기만의 청소기가 생겼다면서 신나게 청소합니다.
노래에 맞춰 어깨춤을 추며 밀고 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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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블로거 꼬부기)
스티로폼 알갱이를 바닥에 뿌려놓고 아이가 직접 청소해볼 수 있도록 하면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청소하는 습관을 갖게 도와 주는 유익한 장난감입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1.2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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