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캐릭터 - 3월에도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의 질주는 계속된다!_아이코닉스

귀여운 미니카 뽀로로 × KAMICAR & 인기동요 바나나차차 사운드북 출시!

신학기를 맞아 뽀롱뽀롱 뽀로로 신제품이 활발히 출시되는 가운데, 국내 캐릭터 완구 제조업체 미카에서 지난 1월 뽀로로 얼굴이 담긴 귀여운 미니카, 카미카(KAMICAR) 제품 10종을 출시했다. 카미카는 일본의 TOMICA를 벤치마킹한 미카의 자체 브랜드로, 뽀롱뽀롱 뽀로로 카미카 시리즈는 카미카 브랜드의 첫 출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캐릭터의 얼굴을 그대로 구현해 귀여움을 더한 디자인에 캐릭터별 총 10종의 단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와 율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뽀롱뽀롱 뽀로로 바나나차차 노래도 올 3~4월 사운드북으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아이코닉스가 광고 종합 대행사 모그커뮤니케이션즈와의 공동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발매한 바나나차차는 영상 누적 조회수 2.5억 뷰를 돌파하고 멜론, 벅스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동요 부문 1위를 기록하는등 연일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어 이번 사운드북 출시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코닉스는 변화하는 콘텐츠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활발히 마케팅을 전개해 뽀롱뽀롱 뽀로로의 타깃층을 넓혀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야야×꼬마버스 타요’ 팝업스토어 오픈

지난 1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국내 중견 완구업체 야야의 꼬마버스 타요 팝업스토어가 오픈했다.

‘야야와 함께하는 #PLAY WITH TAYO’라는 슬로건 아래 2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타요 대형 공기 조형물 및 타요 미끄럼틀, 타요 침대, 타요 지붕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존과 타요 캐릭터 색칠놀이 이벤트, 풍선 증정 이벤트,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야야 브랜드의 다양한 꼬마버스 타요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야야와 함께하는 #PLAY WITH TAYO’는 라이선시와 아이코닉스가 함께 협업해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행사로, 앞으로도 라이선시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코닉스 콘텐츠와 라이선시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뽀로로&타요,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확대

활발한 마케팅으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뽀롱 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아이코닉스는 이탈리아 유명 초콜릿 브랜드인 자이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초콜릿을 출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자이니 초콜릿은 맛뿐 아니라 WHO의 영양지침에 맞춘 제품으로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아가 초콜릿과 함께 뽀로로와 타요 랜덤 피규어 및 펜탑도 들어 있어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80여 개국의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유아동 미술 교구 전문 브랜드 크레욜라와 계약해 청소 걱정 없이 깨끗하게 색칠놀이를 할 수 있는 칼라원더 메스프리 제품을 출시하는 등 보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 어린이날 맞아 뽀로로 Beach Cafe 성황리 진행

태국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뽀로로 아쿠아파크가 위치한 Central Plaza Bangna 1층 에서 뽀로로 Beach Cafe가 진행되었다.

카페 형태의 부스들로 꾸며진 이번 뽀로로 Beach Cafe에 서는 뽀로로 아쿠아파크 티켓과 음료, 스낵 등이 판매되었 다. 또한 특설 무대를 설치해 경품 추첨과 Meet & Greet 이벤트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많은 사람을 끌어모았다.

이번 행사는 이전까지 진행된 적 없던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아이코닉스는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뽀롱뽀롱 뽀로로를 비롯한 콘텐츠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해외 각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며 글로벌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