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정(블로거 권꽁)
뽀로로, 루피, 포비가 그려진 미니카 3종으로 구성됐어요. 얼굴을 터치하면 빛이 나고 멜로디가 흘러나와요. 뒤로 밀었다가 살짝 놓으면 달려 나가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한 상품에 3종의 미니카가 들어 있는데 뽀로로, 루피, 포비, 크롱, 에디, 패티를 모두 모으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캐릭터마다 다른 멜로디가 나오면 더 좋겠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모난 곳이 없어 아이들이 갖고 놀아도 안심이 되고 그립감이 좋아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해요. 건전지가 닳아도 자동차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무척 귀여워요. 앞쪽 얼굴을 가볍게 터치하면 뽀로로 오프닝곡과 엔딩곡, 뽀로로와 노래해요, 바라밤 등 4곡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어요.
배문홍(블로거 Homiedaddy)
건전지가 들어 있고 건전지가 없어도 작동돼요. 스위치를 켜면 불빛과 멜로디가 나와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한 손에 쥐기 편하고 뒤로 많이 당기지 않아도 힘차게 나가요. 버튼을 터치하면 LED 불빛이 켜지고 멜로디가 나와 아이가 신기해해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캐릭터의 얼굴 부분을 터치할 때마다 4곡의 멜로디가 차례로 흘러나와요. 프릭션기어가 달렸는데 미는 힘에 따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바퀴도 잘 굴러가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건전지가 포함돼 있어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얼굴을 터치해 노래를 바꿔가며 들을 수 있는데 음량을 조절할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둥글둥글한 형태가 귀여우면서도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도 안전해 마음에 들어요. 뒤로 당기지 않아도 앞으로 나가고 멜로디와 불빛이 나와 아이가 흥미로워해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코 부분을 살짝 터치하면 멜로디가 나오고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꺼져요.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아쉽지만 색감이나 만듦새가 마음에 들어요.
최연우(블로거 나두팜)
아이가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적당해요. 갖고 놀다 보면 던지기도 하는데 내구성이 좋아 웬만해선 흠집이 생기거나 고장이 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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