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모빌 윌토피아 시리즈 25종
플레이모빌 월토피아는 아마존을 배경으로 우림에 사는 다양한 동물과 동물보호소, 바다소 보트여행 등 25종의 제품으로 이뤄졌다.
파스텔 톤 컬러가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폐냉장고 및 지류 등을 재활용해 얻은 소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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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 디럭스 기차놀이 세트
스웨덴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구현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 브리오(BRIO)의 디럭스 기차놀이 세트는 조립형 기차 레일과 여객열차, 화물열차, 작은 항구와 지하철, 교통 표지판, 인물 피규어 5개 등 87개의 부속품을 갖췄다. 배터리를 끼워 기차를 움직이면 램프에 불이 들어오고 엔진소리가 난다.
플레이포에버 미모 에어로 레드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줄리언 미거와 캐머런 트리비가 만든 아트토이 브랜드 플레이포에버(Playforever)는 시대별 인기 레이싱카의 특징을 살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미모 에어로 레드는 1920년대 초기 레이싱 항공기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제품으로 고글을 쓴 비행사와 회전이 가능한 프로펠러, 블랙과 레드 컬러 조합과 단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마이 OMY 컬러링 포스터-서울
프랑스 아트 스튜디오 브랜드 OMY가 서울의 일러스트를 담은 포스터를 출시했다.
가로 100cm, 세로 70cm 크기의 대형 컬러링 포스터는 책상이나 벽에 붙일 수 있고 액자로도 만들 수 있다. 포스터에는 K-팝 스타부터 경복궁 등 궁궐, 남산 케이블카, 롯데월드타워까지 파리지앵 디자이너가 프랑스 감성으로 풀어낸 서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테크노디다티카 크리에이션 30cm(usb)
이탈리아에서 오직 지구본만 연구하고 직접 제작하는 테크노디다티카의 모든 지구본에는 대한민국의 영해 동해가 ‘EAST SEA’ 로 올바르게 표기돼 있다.
다양한 지구본 중 크리에이션 30cm(usb)는 지름 30cm의 구 위에 위도와 경도, 날짜 변경선, 국가와 수도명, 범례 등 일반적인 지형과 정보를 표기한 지구본이다.
USB 전원을 연결해 불을 밝히면 각 나라의 경계선이 나타나며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돌스월드 말하는 아기 틸리
1948년 영국에서 탄생한 사람 인형 브랜드 돌스월드는 우유 마시는 아기, 변기 놀이 인형 세트, 인형용 유아차와 요람 등 다양한 역할놀이가 가능한 액세서리와 실제 사람을 꼭 닮은 아기 인형 선물을 제안한다.
말하는 아기 틸리는 인형과 함께 식판과 스푼, 포크, 젖병이 한 세트인 제품으로 인형 옷을 벗겨 배터리를 넣을 수 있고 가슴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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