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새 자문위원을 영입해 분야별 정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자문위원은 박찬규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전무, 신건식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전무, 이승규 한국라이선시연합회장, 김석주 세무법인 길벗 세무사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12월 19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 포레뷔페 루치아홀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열고 이들 4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자문위원은 오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국내외 캐릭터·애니메이션 산업과 라이선스 시장 관련 분야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자문을 본지에 제공한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캐릭터·애니메이션 IP 정보를 전문으로 다루는 B2B 매거진으로 전문성 강화와 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자문위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기업, 학계, 협·단체,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최신 트렌드와 이슈에 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얻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이날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본지에 12년간 칼럼을 연재해 최장수 칼럼니스트로 활약한 권단 디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와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등 브랜드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진 아이디어 대표, 강유진 아이큐박스 대표, 최승준 애디팬더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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