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미뚜, 김규미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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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tar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미뚜>는 나를 형상화한 회색 오리다. 함께 등장하는 호랑이 <뚜유>는 남편, 강아지 <둥이>는 17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캐릭터다. <미뚜>를 통해 내 성격과 행동을 표현하면서 일상에서 겪는 소소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일상과 감정을 대신 표현해 줄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처음에는 나를 회색 오리에 빗대어 그리다가 차츰 <뚜유>, <둥이>를 추가하면서 지금의 세계관이 만들어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캐릭터를 그리려고 한다. 사랑하는 존재들과 함께하는 평범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미뚜>를 통해 오래도록 기록해 보겠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SNS에 일상툰과 일러스트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상품을 홍보하기보다 캐릭터 성격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미뚜>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일러스트 페어 같은 행사에 나가 팬들을 만나기도 한다. 스티커, 아크릴 키링, 메모지, 봉제인형, 뜨개 소품 등 다양한 굿즈도 선보이는 중이다.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보여주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미뚜>를 굿즈로 소비하는 캐릭터보다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캐릭터 IP로 키우겠다. 실제 일상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면서 캐릭터별 성격과 관계가 잘 드러나게 하겠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미뚜>를 접하도록 상품군도 조금씩 늘려가고 싶다. 기회가 되면 브랜드 협업이나 팝업스토어, 라이선싱 등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분야에도 도전해 보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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