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를 간략히 소개해 달라
<로랑>(Rorang)은 파리에 사는 화가 고양이다. 나라 · 동물 · 직업을 연결해 각기 다른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77개국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캐릭터다. 페르시안 친칠라 종인데 실제 반려묘 이름과 같다. <로랑>은 나의 예술적 감성과 삶을 투영한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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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로랑>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누구나 잠시 웃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과 예술적 시선을 캐릭터에 담아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예술과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세계관을 구축하려고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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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로랑>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회화, 일러스트, SNS 콘텐츠로 선보이는 동시에 각종 전시나 페어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캐릭터 IP를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로 확장해 <로랑>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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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캐릭터 IP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과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해외 기업이나 브랜드와 협업해 <로랑>의 세계관을 다양한 나라와 분야에 알려 궁극적으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IP로 성장시키는 게 꿈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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