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 - 서울, 위대한 대서사와 명장면 속으로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4:00:36
  • -
  • +
  • 인쇄
Exhibition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글로벌 IP <드래곤볼>의 방대한 세계관을 실감 미디어 기술로 경험해 보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가 찾아왔다.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엑스 성수 403에서 열리는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서울'은 '영웅의 부상'이란 주제 아래 소년기 손오공의 순수한 모험부터 우주를 무대로 한 '드래곤볼 슈퍼'까지 <드래곤볼>의 위대한 대서사와 명장면을 다루는 9개의 몰입형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 <사진: 닷밀 제공>

전시는 원작의 깊은 역사부터 최신작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어 소년기 손오공의 기상천외한 모험과 웅장하게 재현한 카린탑을 지나면 피콜로 대마왕과의 치열한 결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사이어인의 습격과 왕자 베지터와의 황야일전이 벌어지고, 프리저와의 목숨을 건 사투 속에서 마침내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는 압도적인 순간, 인조인간들과 감동적인 '부자 에네르기파'의 명장면들이 눈앞에 등장한다.


여정의 막바지에는 사악한 마도사에 의해 봉인이 풀린 마인부우에 맞서 관람객이 직접 힘을 보태는 원기옥 체험이 기다린다. 그리고 '드래곤볼 슈퍼'에서 오공이 신의 영역에 도달해 각성한 '무의식의 극의'의 순간을 담은 압도적 스케일의 입체 조형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관람객은 전용 웹 앱을 통해 곳곳에 숨겨진 드래곤볼을 수집하고, 대형 스크린을 향해 직접 에네르기파를 날리거나 마인부우에 맞서 원기옥을 모으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전시를 준비한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실물 크기 스태츄와 압도적인 실감 미디어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전설적인 명장면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