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건강한 캐릭터 IP로 건강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메인 캐릭터는 단콩이다. 단백질과 콩의 합성어인데 콩을 먹고 튼튼해져 킹콩으로 변신한다. 단콩이로 건강을 널리 알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라이선싱 사업도 한다.
마젤디파인 정준태 대표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젊고 참신한 발상으로 아이디어가 많은 정 대표님께 칭찬받아 정말 기쁘다.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다. 앞으로도 정 대표님과 함께 협업하고 배우면서 K-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캐릭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IP 개발과 차별화한 콘텐츠 제작이 필수다.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와 수익 모델 다각화도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다음 칭찬 대상은 누구인가?
투텅스(Twotongues)의 이현희 대표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분이다. 그만의 긍정 에너지를 받으면 기운이 나고 힘도 샘솟는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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