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F, <가나디>가 나고야로 갑니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5 1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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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쇼핑몰 파르코서 팝업스토어 오픈

일본 진출을 본격화한 <가나디>가 이번에는 나고야를 찾는다. HNF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나고야의 대형 쇼핑몰 파르코(Parco)에서 <가나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가나디>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위트 있는 감성을 담은 모노크롬 세계관과 함께 캐릭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가나디>는 간결한 흑백 드로잉과 공감대를 자극하는 특유의 유머를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팬층을 키우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일상적인 모습과 감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한 콘텐츠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HNF는 "이번 팝업은 IP 인지도를 높이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뽑기경품 시장 공략 속도
HNF가 일본의 뽑기경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가나디> 팬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NF는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도카와(Kadokawa)와 손잡고 온라인 쿠지(복권)를 처음 선보였다. 가도카와가 운영하는 온라인 쿠지 서비스 '쿠지비키도'는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나디> 온라인 쿠지를 한정 판매했다. 판매 가격은 1회 935엔(한화 8,200원)이다.

 


최상위 등급인 S상은 <가나디>와 <고냐니>가 서로 탈을 바꿔 쓴 모습을 구현한 선택형 인형을, A상은 포켓 티셔츠, B상은 퍼(Fur) 장식 아크릴 키링, C상은 아크릴 참, D상은 아크릴 링, E상은 폭신한 소재의 캔배지 등을 준다.

온라인 쿠지는 결제 직후 추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은 내년 1월에 순차 발송한다.

이와 함께 <가나디>의 첫 프라이즈(Prize) 상품(뽑기경품)도 출시했다. 42cm 크기의 봉제인형으로 <가나디> 특유의 둥글고 귀여운 실루엣을 볼륨감 있게 구현해 캐릭터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가나디>는 올해 일본에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제주 감성 담은 <가나디> 상품 선보여
제주 감성이 가득한 <가나디> 상품이 새로 나왔다.

HNF는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을 캐릭터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가나디> 신상품을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온 상품은 <가나디> 해녀 중형 인형, 해녀 인형 키링, 돌하르방 인형 키링, 한라봉 인형 키링, <고냐니> 한라봉 인형 키링과 볼펜 3종 세트 등 6종이다.

이 제품은 <가나디> 캐릭터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문화와 상징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로컬 특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HNF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나디>의 세계관을 다양한 지역과 공간에 맞게 확장하고, 소비자들이 각 장소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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