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주에이스페어, 나흘간 4만 8천 명이 찾았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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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온 가족이 즐기는 콘텐츠 체험의 장으로 변신한 2026 광주 ACE Fair(이하 에이스페어)가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했다.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9개국에서 방송 · OTT, 애니메이션 · 캐릭터, 게임, 웹툰, AI, XR 분야 401개 기업, 국내외 바이어 251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4만 8,4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수출 상담 실적(잠재적 수출 계약 규모)도 4억 7,000여만 달러를 기록해 B2B와 B2C가 어우러진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의 면모를 과시했다.

올해는 '하나의 콘텐츠, 무한한 세계로 확장'이란 주제 아래 콘텐츠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까지 함께 즐기는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콘텐츠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인기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과 사인회, 웹툰 ·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강연을 비롯해 캐릭터와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세모귀마켓, 코스플레이 댄스 경연대회, 만화마켓이 함께하는 쥬씨페스티벌, 보드게임존, 버블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에이스페어 측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과 투자, 공공협력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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