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 하얗고 둥근 몸에 짧은 팔다리, 만사가 귀찮은 듯 무표정한 얼굴, ‘몰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년 전 ‘하얀오리’를 설립, 대표를 겸하게 된 윤혜지 작가는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국내시장에서의 다양한 협업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발돋움하면서 더욱 단단해진 ‘몰랑’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