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커버스토리_형설앤: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뽀글아 사랑해’

화려하지 않아도 눈길을 끌고,
특별하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뽀글이, ‘뽀글아 사랑해’로 재탄생하다.

형설앤_백승남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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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년대 초반까지 팬시점을 휩쓸었던 캐릭터, ‘뽀글이’가 살아 움직인다면? 디자인 캐릭터 ‘뽀글이’에 이야기를 입혀 TV 애니메이션 ‘뽀글아 사랑해’를 제작하게 된 동력은 아직까지 ‘뽀글이’를 기억해주는 팬들과 ‘뽀글이’를 향한 업체들의 꾸준한 니즈에서 비롯됐다. 눈에 띄는 소품이나 의상은 없지만 분명하게 저마다의 개성을 갖춘 캐릭터,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공감 가고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장수 캐릭터 ‘검정 고무신’과 ‘뽀글이’를 탄생시킨 형설앤의 강점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타깃을 공략하기 위해 나선 형설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