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K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뱅글스쿨이 지난 6월 30일에 마지막으로 방송됐다.
뱅글스쿨은 꿈을 이뤄주는 학교에 찾아온 9명의 아이들이 ‘절대교칙’을 내세워 아이들을 감시하는 괴상한 선생님 펑클린의 감시를 피해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0대 아이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뱅글스쿨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과 판타지한 배경, 빠른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아왔다.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행된 뱅글스쿨 퀴즈 이벤트는 45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많은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S에서 종영한 뱅글스쿨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8월부터 카카오키즈 및 주니어네이버,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에서도 뱅글스쿨 상편과 부가 콘텐츠가 서비스된다. 각종 IPTV, VOD,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과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뱅글스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난 12월부터 SK B tv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KT olleh tv, LG U+ tv 및 케이블 TV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TV조선 채널에서 주중 오전 시간대에 방영된다.

픽토스튜디오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외에도 뱅글스쿨 IP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1인 미디어 방송 콘텐츠 확장과 공연 등 부가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인 브레이브스와 협업으로 제작한 ‘뱅글스쿨_마피아 게임’과 대원씨아이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도서 등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

픽토스튜디오가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중국 항저우와 베이징에서 열린 2018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상담회에 참가했다. 이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8 태국 K-콘텐츠 엑스포에 참가해 뱅글스쿨을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중국 및 해외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07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