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ment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버라이어티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박수미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개발해왔어요. 지금은 저의 첫 캐릭터이자 벌써 12년 넘게 작업하고 있는 캐릭터 ‘체리코코’와 ‘안녕 나는 고양이야’의 고양이 캐릭터를 그리고 있습니다.

더 리코더 팩토리의 박정해 대표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박정해 대표와는 작업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는 사이입니다. 일하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데, 같은 마음으로 캐릭터를 만들며 함께 나아가는 귀한 친구이자 동료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캐릭터 사업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열려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퀄리티 있고 좋은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를 시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캐릭터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캐릭터에 대해 쉽게 알려줄 수 있다면 좀 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겠지요? 디자인 같은 외형보다는 좋은 스토리가 주는 캐릭터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다음 칭찬 대상자는 누구인가?

웹툰 및 캐릭터 작가인 호로로 작가님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작가보다 꾸준히 노력하고, 스토리와 애니메이팅 그리고 그림에 대한 것을 모두 다 할 줄 아는 만능 작가이기도 합니다. 칭찬릴레이 덕분에 작가님을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칭찬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4월호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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