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ment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캐릭터 콘텐츠 개발과 머천다이징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온 코스코이에서 캐릭터 개발 기획과 상품화 기획, 제조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늘 내 콘텐츠를 직접 상품화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사업을 시작한 지 20여 년 만에 애니메이션 동유기(Go East)로 염원하던 자사 콘텐츠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유기를 직접 서비스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 중입니다.

김재희 감독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김재희 감독님은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너티너츠에 이어 치피후드까지 독특한 색깔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과정을 봐왔습니다. 동유기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추천까지 받게 돼 정말 힘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콘텐츠 제작사, 저작사, 스튜디오 등과 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회사들 간에 유기적인 결합과 정보 공유의 자리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콘텐츠일지라도 전략적인 모델을 함께 수립해 다양한 역할을 나눌 수 있는 결합체가 생성되고 이를 통한 성공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칭찬 대상자는 누구인가?

로커스의 김소연 팀장님입니다. 부토 캐릭터의 엄마 같은 존재로, 순수한 캐릭터 콘텐츠로만 브랜드를 만들고 해외까지 진출해 꾸준히 마케팅과 상품화를 하시는 것을 보고 본받아야 할 캐릭터 사업화의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소한 약속도 지키는 책임감과 꾸준한 열정이 지금의 부토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12월호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추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