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ment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모스테입스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1999년 세기말 분위기가 한창일 때 플래시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의 감독을 맡으면서 상업 작품을 시작했고, 2012년에 콘텐츠 전문회사 모스테입스를 설립해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모스테입스와 EBS, CJ ENM이 공동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너티너츠를 방영했고 현재 프랑스, 캐나다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너티너츠 시즌2, 치피후드, 아이언 드래곤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안태현 감독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요즘 먹고 사느라 바빠 연락도 못 드렸는데 이렇게 칭찬까지 해주시니 왠지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안태현 감독님을 애니메이션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최근에 국내 제작사들의 기획력과 작품의 질이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찾아 풍요로운 삶을 누렸으면 합니다.

다음 칭찬 대상자는 누구인가?

코스코이의 김진욱 대표입니다. 훌륭한 콘텐츠 기획력을 가지고 있고 상품화에 있어서도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코스코이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콘텐츠 사업에 대한 의지 또한 대단합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동유기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11월호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추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