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ment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로이비쥬얼에서 애니메이션 엠버와 함께하는 생활안전이야기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캐릭터에 생명을 주는 애니메이션이 좋아 10년 넘게 애니메이터로 활동해왔습니다. 연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016년에는 애니메이션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이야기를 제작했습니다. 신참 감독이지만 많이 보고 배워서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싶습니다.

이태조 PD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이태조 PD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같이 밤새며 애니메이션을 만든 멋진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선후배 사이입니다. 지금도 변치 않는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태조 PD가 저를 칭찬해주니 감사하고,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최근 TV에 방영되는 국내 애니메이션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어른이 봐도 재밌는 개그물에 심지어 힐링물까지, 시대를 맞춰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자극받았습니다. 저 역시 틀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들이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전략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다음 칭찬 대상자는 누구인가?

코안스튜디오의 조항진 감독입니다. 조항진 감독은 애니메이션 내친구 우비소년의 작업을 같이 참여하며 캐릭터에 대해 많은 영감을 준 선배입니다. 지금도 조항진 감독만의 개그 센스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08월호 
<김민선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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