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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가 글로벌 콘텐츠 사업 전개를 본격화하면서 중국에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 카드슈터즈를 공개했다.
대원미디어는 카드슈터즈의 애니메이션 및 완구 등 관련 콘텐츠를 국내에 론칭해 국내시장에서 글로벌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대원미디어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펼친다.
카드슈터즈는 이미 중국 주요 어린이 전문 채널에서 오후 7시 30분 황금시간대 편성되어 최고 시청률 전체 2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이다. 8월 27일 애니원, 애니박스에서 공개하며 9월 중으로 카드슈터즈 완구와 관련 캐릭터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중국 사로잡은 콘텐츠, 국내로 진출

카드슈터즈는 백현, 주호, 인성 등의 주인공들이 파이어, 아이스, 블랙 등 카드슈터를 이용해 어둠의 무리에 맞서 싸워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의 협동, 용기, 지혜, 정의 등의 요소가 중국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카드슈터즈 완구는 표적을 맞추는 슈팅 완구를 기본으로 별도의 슈팅건과 결합해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회전 기어를 도입해 곡선으로도 카드를 발사할 수 있어 장애물을 피해 가려진 뒤쪽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국내에는 스타터, 부스터, 프리미엄, 배틀세트 등 20여 종이 출시될 예정이며 제이앤제이가 제작과 유통을 맡았다.
대원미디어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IP에 대한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IP를 국내에 론칭할 계획이다”이라며 “그 첫 신호탄인 카드슈터즈가 국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드슈터즈’는 지난 7월 개최된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8에서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09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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