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haracter

115-130수정

메롱해치는 ‘메롱∼’ 하는 포즈를 취하다 혀를 도로 집어넣기를 잊어버린 해치다. 해치는 선악을 판단하고 재앙과 화재를 막아주는 전설의 동물이다.  복슬복슬한 비늘, 둥글둥글한 이빨, 커다란 몸을 가진 모습으로 혀를 내밀고 있는 메롱해치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친구들에게 다정하다. 작가는 경복궁 영제교 금천에 서수(상서로운 짐승)로 불리는 4개의 석상중 혀를 내밀고 있는 석상 하나를 모티브로 메롱해치 캐릭터를 만들었다. 특히 작가는 경복궁에서 문화재 해설사로 활동 중인 어머니에게 자문을 구해 고증을 거쳐 캐릭터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했다. 작가는 주위에서 보는 반려동물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귀여우며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미지로 메롱해치를 그렸다. 여기에는 예부터 해치가 재앙을 막아주는 동물이었던 것처럼 현대인들을 치유하며 불행과 아픔을 막아줬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겼다. 메롱해치는 쿠션, 봉제인형, 팬시, 잡화, 자수 소품을 만들 수 있는 키트 등의 상품으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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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11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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