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사회적기업 나루코가 개발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의 캐릭터 3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실학박물관을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는 담비(구르미), 올빼미(벼리), 너구리(땅이) 등 3종으로 실학이 가진 변화, 지혜, 창의란 키워드를 이미지화했다.

박물관은 실학이 구시대의 학문이 아닌, 앞으로도 발전될 실용 학문임을 알리고 친근함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물들을 캐릭터로 선정했다.

이 캐릭터들은 전시안내, 교육, 문화홍보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실학의 가치를 확산시켜나가고 있다.

담비(구르미)

변화, 지역별로 털 색의 변이가 심하고 영리하며 멸종 2 급의 보호가 필요하다. 천지가 이어진(통합) 수레바퀴를 의미하는 흰색(순수)과 붓을 형상화했다.

올빼미(벼리)

지혜, 모든 각도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예리한 청력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보물로 지정된 ‘혼개통헌의(국가보물 제2032호)’를 형상화해 하늘을 상징한다.

너구리(땅이)

창의, 호기심 많은 동물이다.

근대 문물 중 하나인 안경을 형상화하는 등 실학의 다양한 요소를 담았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6월호

출처 :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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