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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재능을 겨루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던 히어로 한다맨이 올해 새로운 도전을 선포했다. 바로 유튜버가 되어 1인 방송을 하는 것. 나이 불문에 영역 불문, 실력도 불문하고 고난도 도전도 서슴지 않으며 더 많은 구독과 좋아요 수를 모아 월드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새롭게 태어난 생계형 히어로 한다맨을 소개한다.

세계 최초 1인 방송하는 히어로

대교어린이TV의 인기 캐릭터 한다맨이 올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케이블 채널에서 영역을 확장,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로 진출해 더욱 화끈한 한다맨을 보여주기 위한 1인 방송을 시작한 것이다. 1인 방송하는 히어로라니, 이거야말로 세계 최초 아닌가!

그 전에, 한다맨이 누구냐고? 한다맨은 2015년, 인류의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교어린이TV를 찾아온 히어로 캐릭터다. 프로그램 한다면 한다! 한다맨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가정집을 직접 방문해 많은 어린이들과 재능 대결을 펼치며 4년여 동안 맹활약해왔다.

그런 한다맨이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쇼트 폼(ShortForm) 모바일 콘텐츠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새로운 한다맨의 매력 포인트는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한 소재를 중심으로 생계형 히어로 한다맨이 뿜어내는 B급 개그 감성이다.

모두의 친근한 이웃인 한다맨은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결을 펼친다. 이전에는 어린이들의 집을 주로 방문 했지만 이제는 영역을 넓혀 나이를 따지지 않고 도전한다.

또 어른들이 하는 다양한 일에 도전하기도 하고, 그 분야의 고수를 만나 야심찬 도전을 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한다면 하는’ 한다맨을 보여주며 장르 불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장르 중 하나인 브이로그도 제작해 한다맨의 은밀한 사생활을 보여준다고. 이 밖에도 일상 생활에는 크게 쓸모없으나 한 번쯤은 궁금했던 것들을 한다맨이 대신 알아봐주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재미있는 설정으로 확고해진 캐릭터

세계관으로 승부하는 요즘 유튜브 트렌드에 맞춰 대교어린이TV도 한다맨에게 다양한 설정을 입히고 있다.

먼저 한다맨은 게으름과 소심함, 무모함과 단순함을 겸비한 현실적인 히어로다. 즉 평소에는 동네 형처럼 한심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멋진 결말을 맺어주는 진짜배기 히어로다.

또 한다맨은 도전 마니아다. 영역과 상대를 불문하고 어떤 도전이든 무조건 시작하고 보는 돌진형 히어로로 유튜브로 진출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길거리로 나가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다맨이 1인 방송을 하는 이유는 뭘까? 목적은 단 하나, 월드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다. 한다맨은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히어로라서 때로는 히어로답지 않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그래서 한다맨은 사람들에게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계속 히어로로 인정받으며 세계 최고의 히어로가 되기 위해 계약을 연장하고 있다.

대교어린이TV는 지난 1월 유튜브에서 한다맨TV 채널을 열고 매주 2회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현재까지 업로드된 영상들은 한 회당 6분에서 10분 남짓한 빠른 호흡으로 온갖 도전에 임하는 한다맨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한다맨은 월드 히어로가 되기 위해 힘차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를 외치며 1인 유튜버로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4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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