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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과 베트남의 어린이들은 언제든지 유튜브를 켜면 꼬모의 다양한 콘텐츠를 현지어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디자인에그가 유튜브 중국어 채널과 베트남어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고 직접 운영하며 소통을 시작한 덕분 이다. 또 인도네시아에서는1,000만 명이 이용하는 플랫폼 INDIBOX에서 꼬모 콘텐츠를 서비스하기로 했다. 보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꼬모 덕분에 해외도 신나게 들썩이는 중이다.

꼬모 유튜브 중국어·베트남어 채널 오픈

디자인에그의 토닥토닥 꼬모가 유튜브 중국어 채널과 베트남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전문업체를 통해 현지화 작업을 마친 후 디자인에그가 직접 운영하며 해외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로써 꼬모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총 6개 언어로 번역돼 다양한 국가의 어린이들을 함께 만나게 됐다.

토닥토닥 꼬모 콘텐츠는 이미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5년 텐센트에서 독점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으며, 서비스한 지 두 달 만에 조회수 1억을 넘기며 텐센트의 추천 콘텐츠로 선정됐을 만큼 중국 현지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디자인에그는 다양한 꼬모 시리즈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왔고, 이번에 개설한 유튜브 중국어 채널에서 아직 중국에 공개하지 않은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유튜브 중국어 채널을 빠르게 성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한국과 정서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국가라는 점에서 꼬모 콘텐츠와 유튜브 채널이 순조롭게 성장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에그는 구독자 90만여 명을 보유한 꼬모 유튜브 한국어 채널과 25만여 명이 구독하는 꼬모 유튜브 영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채널 운영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 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노하우를 살려 유튜브 중국어 채널과 베트남어 채널을 각국의 대표 유아 채널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아시아의 여러 언어별, 국가별 유튜브 채널들을 지속적으로 확장 개설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꼬모, 인도네시아 OTT 서비스 실시

꼬모가 인도네시아의 INDIBOX와 함께 OTT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INDIBOX는 인도네시아의 1위 모바일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텔레콤셀 산하의 OTT 플랫폼으로, 현재 약 1,000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꼬모의 플랫폼 진출에 대해 INDIBOX는 유아교육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꼬모가 플랫폼 내 키즈 콘텐츠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시작을 토대로 디자인에그는 토닥토닥 꼬모, 율동동요 꼬모팝, 꼬모와 장난감 시리즈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꼬모의 모든 시리즈를 인도네시아의 유아들 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꼬모의 활약에 업계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4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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