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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로봇과 대결을 펼치고 있는 젤리고가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 케이블 채널로 방영 확장한 데 그치지 않고 LG U+ TV와 카카오키즈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지난 2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키즈스크린 서밋에 참가해 해외시장에서의 강세를 계속 이어나갈 발판을 마련 했다.

젤리고 시즌2,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애니메이션 젤리고 시즌2가 채널 확장을 넘어 더 많은 매체에서 서비스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가 기획 및 제작한 젤리고 시즌2를 LG U+ TV와 카카오키즈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젤리고 시즌2는 로봇 캐릭터를 새롭게 더해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막에 불시착한 젤리고들이 엔지니어 로봇 민이로부터 젤리캡슐을 빼앗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젤리고들의 끊임없는 도전은 MBC 무한도전의 출연자들보다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젤리고 시즌2는 지난가을 재능방송을 필두로 부메랑TV, 카툰네트워크, 대원방송, 브라보TV, 대교방송 등을 통해 방영된 바 있다. 특히 시즌2는 1편당 2분 30초 분량의 짧은 포맷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최적화돼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슬랩스틱 코미디 콘텐 츠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젤리고 시즌2로 보다 많은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네이버TV, 페이 스북 등을 통해서도 젤리고의 재미있는 영상들을 서비스 하고 있다.

앞으로도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젤리고 시즌2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진행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키즈스크린 서밋을 접수한 젤리고!

드림팩토리스튜디오가 2020년 각종 전시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우선 지난 1월 홍콩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키즈스크린 서밋에 참가했다.

젤리고는 바이어컴의 니켈로디언 채널을 통해 150여 개국 에서 시즌1을 방송하며 해외시장을 공략한 바 있다. 또한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에 올린 영상은 지난해 론칭후 현재까지 30억 뷰를 돌파한 상태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키즈스크린 서밋 참가를 통해 젤리고 시즌2가 국내와 아시아는 물론 미주지역 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곧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키즈스크린 서밋은 북미 최대의 애니메이션 제작, 배급, 편성, 라이선싱 관련 네트워킹 행사다. 앞으로도 드림팩토리 스튜디오는 해외시장으로 적극 진출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나갈 것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3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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