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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월드의 제주도 대표 상징물인 돌하르방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11월 20일부터 KBS 1TV에서 방영된다. 신비의 섬을 지키기 위해 제돌이와 꼬마 스토니즈들이 곤충, 식물과 친구가 되어 자연탐구 애니메이션 숲속친구 스토니즈. 곶자왈을 배경으로 캐릭터 제돌이와 스토니즈 친구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알아보자.

3D 캐릭터로 만나는 곤충과 식물

TV시리즈 숲속친구 스토니즈는 신비의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탐구 애니메이션이다. 어느 날 신비의 섬을 침략해온 외계인 형제에 맞서 신비의 섬을 지키는 돌하르방 종족. 스토니즈의 모험을 담고 있다. 제돌이와 꼬마 스토니즈들은 전 세계의 신기한 곤충과 식물이 모여 살고 있는 두근두근 포레스트 숲을 탐험하고 곤충이나 식물과 친구가 되면 탐험카드를 통해 해당 곤충과 식물의 힘이 담긴 탐험도구를 얻어 숲을 지킨다.

탐정서사 구조로 시청자 몰입도 높여

숲속친구 스토니즈는 등장하는 곤충과 식물을 캐주얼 요소가 가미된 3D 캐릭터로 제작해 유아동 시청자가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미지를 통해 자연을 소통 가능한 친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탐험카드-탐험도감-교육페이지로 이어지는 과학적인 학습 구조를 콘텐츠에 도입했다. 탐험카드를 통해 각 곤충과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도감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학습하는 교육 콘텐츠로서의 효과를 높였다. 매 에피소드가 끝나면 교육페이지에서 실제 곤충과 식물의 영상을 보며 복습까지 가능하다. 또한 탐정서사를 도입했다는 것도 차별화 된 점이다. 어린이 시청자들이 꼬마 스토니즈들과 함께 자연을 탐험하면서 추리를 통해 숲에서 일어난 문제의 원인을 발견, 다양한 탐험카드와 탐험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한편, TV시리즈 숲속친구 스토니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2D 일러스트 캐릭터를 제작해 스토니즈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돌하르방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3D 캐릭터가 2D 캐릭터로 바뀌면서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제주도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 방영일정 : KBS 1TV 11월 20일 오후 2시

· 장르: 자연탐구 애니메이션, 에듀테인먼트

· 형식: 15분×26편

· 배경: 두근두근 포레스트(제주 곶자왈)

제돌이

모험의 주인공인 꼬마 스토니즈. 별명이 ‘모험왕’일 정도로 용감하다. 쓰렉브라더스의 공격으로 두근두근 포레스트가 엉망이 되자 만능 탐험망치가 잠들어 있던 동굴로 향한다. 과연, 제돌이는 탐험망치를 깨울 수 있을까?

송이

귀여운 여자 꼬마 스토니즈. 제돌이와 나이는 같지만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다. 식물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며, 누구보다 강력한 클린 에너지를 갖고 있다.

또또

별명은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그래서 두근두근 포레스트에 문제가 발생하면 책 속의 지식으로 도움을 준다. 또한 새로운 곤충과 식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탐험도감을 갖고 있다.

바우

힘은 천하장사지만 사실 완전 소심한 걱정꾸러기. 커다란 덩치에 걸맞지 않게 겁도 무지무지 많다. 하지만 선글라스만 쓰면 100% 상남자로 변신! 친구들과 함께 두근두근 포레스트를 지키기 위해 탐험카드를 모으러 모험을 떠난다.

봉봉이

날아다니는 한라봉으로 평소에는 제돌이 곁에 붙어 다닌다. 하지만 별떡을 먹으면 강력한 힘을 가진 탐험망치로 변신! 쓰렉브라더스가 두근두근 포레스트에 침략해오자, 숲을 지키고자 하는 스토니즈들의 진심을 느끼고 힘을 빌려준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11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