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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과 드론 대회 추진

픽셔너리 아트팩토리와 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은 최근 애니메이션 에어로버를 접목시킨 드론 대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제1회 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픽셔너리 아트팩토리는 현재 애니메이션 에어로버에 등장하는 드론 3종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실제 경기용 FPV(First Personal View) 레이싱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 FPV 레이싱 드론은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의 시점을 고글로 보며 비행하는 1인칭 시점의 레이싱 드론을 칭한다. 레이싱 드론은 시속 100~180km의 속도를 자랑하기도 한다.

완구의 영역을 뛰어넘은 에어로버 레이싱 드론은 픽셔너리 아트팩토리와 메이커스 유니언이 공동개발 중이며 11월말 16대의 시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다.

에어로버, IP 활용 극대화

에어로버는 세계 최초의 드론 스포츠 소재의 애니메이션이다. 초고선명 TV시리즈 콘텐츠로 제작된 에어로버는 4년 간의 기획을 거쳐 제작됐으며 VR 게임, 드론 스포츠, 완구, 교육 등의 OSMU을 지향하고 있다. 2017년 MBC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에어로버는 언리얼 게임 엔진을 영상 제작에 도입해 1년이라는 짧은 제작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의 UHD 영상물로 탄생했다.

한편 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은 “현재 추진 중인 드론 레이싱 대회에 에어로버 드론 시범경기를 콜라보레이션 경기로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드론 스포츠 애니메이션인 에어로버의 IP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11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