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꼬마 해달 보노보노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에는 베이비 보노보노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올해는 뚱뚱한 보노보노가 젊은 층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MC는 2020년 경자년 쥐의 해를 앞두고, 쥐 콘셉트의 ‘쥐 보노보노’ 아트워크를 선보이기 했다. 발 빠른 행보로 보노보노의 인기를 지속시키면서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 전개하려는 SMC의 소식을 전한다.

10~20대에게 어필하는 보노보노와 친구들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10~2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뚱뚱한 보노보노’다.

보노보노는 국내에서 35년 동안 애니메이션, 출판, 프로모션 등을 전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뚱뚱해진 에피소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든 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의문을 갖는 보노보노답게 뚱뚱한 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하다가 비만 풀을 먹고 뚱뚱하게 변한다.

소비자들은 뚱뚱해진 보노보노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보노보노의 기존 성격이나 줄거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다는 점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출판물로 보노보노를 접한 소비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스토리텔링에 강점을 갖고 있는 캐릭터

지난해 선보였던 ‘베이비 보노보노’ 또한 스토리텔링 캐릭터로서의 강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캐릭터의 어릴 적 모습을 담은 베이비 아트워크를 선보인 사례는 지금까지 많지만, 보노보노의 경우 스핀오프 형태의 작품을 따로 만들었다.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의 모습과 보노보노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베이비 보노보노는 삼성전자의 삼성 테마, SKT의 T전화 테마 등으로 상품화되기도 했다.

보노보노 저작권사는 트렌드에 맞는 아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라이선시의 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쥐 콘셉트의 아트워크 또한 새로 개발됐다.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는 보노보노의 새로운 모습인 뚱뚱한 보노보노, 베이비 보노보노, 쥐 보노보노 등을 활용해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라이선싱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11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