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라이선싱 재팬 2019가 지난 4월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거둔 성과를 발표했다. 라이선싱 재팬 2019는 전 세계 39개 국가와 해외 지역에서 1,242개 참가사가 48,549 참관객, 17,182명 세미나 청강자, 375명 기자가 한자리에 집결했다.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위한 서비스 및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라이선싱 재팬 2019는 기존의 박람회와 다르게 VR, AR, MR 그리고 가상의 유튜버 도입 검토를 위한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업계 주요 인사가 강연자로 초청돼 변화하는 콘텐츠의 미래 등에 대한 컨퍼런스도 열렸다.

참가사인 DataMesh Japan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MR 기술을 발표했다”라며 “총 500여 건 이상의 의사결정권자와 미팅을 진행했고, 2천만 엔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사 WebStream 또한 “전시회 기간 중 TV스테이션, OTT 미디어 서비스 등과의 미팅을 가졌고, 500만 엔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라며 “신규 고객을 만나기 위해 매년 라이선싱 재팬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선싱 재팬은 2020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라이선싱 관계자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7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