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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아트 상품을 잘 만드는 페코토이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아트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 유통, 판매까지 캐릭터 관련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페코토이는 웹툰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페이퍼아트 상품을 주력하는 가운데 새로운 아트 페이퍼토이인 페이퍼 사피엔스를 기획 및 개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까지 폭넓은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먼저 페코토이의 페이퍼 사피엔스는 백지로 된 모형으로 형태만을 갖춘 페이퍼토이 기본형에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가위나 칼을 사용하지 않고 풀만 있으면 제작 가능한 페이퍼 사피엔스에 자석과 접착스티커를 이용해 목과 어깨의 자유로운 관절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발전시킨 모션 페이퍼토이다. 모션 페이퍼토이는 자석의 위치, 교과에 따라 더 다양한 자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페이퍼 사피엔스 시즌1은 아티스트, 카툰, 커스텀, 비즈니스 버전이 있으며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완성도가 높으며 매력적이다. 각 작가들의 시리즈 작업 또는 스핀오프 작업으로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카툰 버전으로는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 망치, 허영만 작가의 제7구단, 로보트 태권브이가 제작된 바 있다. 비즈니스 버전에는 도티와 잠뜰 그리고 친구들, 2018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요청으로 제작한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페이퍼토이, 수호랑 페이퍼 마스크도 있다. 웹툰 지구와사람과동물에 등장하는 200여 종의 다양한 동물캐릭터도 페이퍼토이로 제작됐다. 또 페이퍼토이 아티스트 버전으로는 유명 아티스트 찰스장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천연기념물 독도, 던킨도너츠와 협력해 에릭 조너 작가와 직접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개발, 제작 판매도 페코토이가 도맡고 있다.

페코토이는 “웹툰 덴마, 선천적 얼간이들,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에 지속성을 높이는 중”이라며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과 PPL에 대한 개발과 연구를 통해 페이퍼토이가 기업의 홍보와 신제품 광고에서 좀 더 주목을 맡을 수 있도록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키우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7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