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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고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밉 TV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1,500개 이상의 제작사가 참가해 전 세계 바이어 및 프로듀서와 참가사 간 많은 미팅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지원으로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작품과 캐릭터 콘텐츠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In-development Pre-school Animation Pitch 프로그램에서 김지영 프로듀서의 피칭을 통해 신작 샤샤를 현장에서 소개했다.

샤샤는 귀여운 고양이가 소녀로 변신하는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가족의 중요성과 다른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관계 구축에 관한 교훈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3D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에 대한 해외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이후 핑고엔터테인먼트의 자체 콘텐츠와 캐릭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와 관련해 해외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핑고엔터테인먼트 신희석 대표는 “피칭 행사에서 샤샤 파일럿 영상을 첫 공개했고, 전반적으로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피칭 이후 추가 미팅이 잡힐 만큼 퀄리티가 좋은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고, 추후 논의를 통해 샤샤의 무대와 사업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행사와 마켓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샤샤의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갈 계획이다.

샤샤는 지난해 애니메이션 파일럿 영상제작지원사업과 애니메이션 프리프로덕션 부트캠프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돼 기획성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핑고엔터테인먼트 _ 유슬기 이사

밉 TV 참가 의의는?

공동 제작사와 투자자를 찾기 위해 참가했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In-development Pre-school 부문 피칭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지원으로 피칭 룸 근처 부스에서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공동 제작자와 투자자를 찾기 위함도 있으나, 샤샤 파일럿 영상을 해외 무대에 첫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밉 TV In-development Pre-school Animation Pitch의 분위기는 어떠했나?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새롭고 독창적인 6가지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샤샤 피칭을 진행했다. 피칭 섹션 마지막으로 발표됐으나 청중들이 집중해 주었다. 애니메이션 제작 퀄리티를 높게 평가해 주었고, 기대된다는 평이 이어졌다. 피칭 이후 추가로 미팅이 잡히기도 했다. 피칭 심사를 했던 심사위원도 샤샤에 관심을 보여 협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올해 샤샤 콘텐츠 추진 계획은?

올 한 해 각종 피칭 프로그램이나 전시 및 박람회 등에 참가해 샤샤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 제작사와 투자자도 함께 물색할 계획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5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