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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를 위한 작은 배려에 토닥토닥 꼬모가 함께한다. 디자인에그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토닥토닥 꼬모와 함께하는 교통약자(임산부) 배려 캠페인에 동참, 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 및 배려문화 확산에 토닥토닥 꼬모 콘텐츠와 캐릭터를 사용하게 된다.

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서울교통공사 1, 8호선 지하철을 시작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지하철이 임산부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수단임을 알리고, 이용객이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는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꼬모가 나선다. 이에 디자인에그는 유튜브 채널과 지하철 내 홍보를 위한 영상과 홍보물 제작을 통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토닥토닥 꼬모의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시나몬컴퍼니의 김희연 대표는“아이와 부모에게 신뢰받는 브랜드인 꼬모와 함께 교통약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임산부 배려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고객편의증진팀 _ 김진일 팀장

토닥토닥 꼬모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캐릭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배려’가 캠페인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많은 의견을 수렴했는데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인식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아기 병아리 캐릭터가 이용객들에게 배려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

토닥토닥 꼬모와 캠페인은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가?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7,140개의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 중이다. 지속적으로 임산부 배려석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막연하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기보다 꼬모 캐릭터를 활용한 흥미와 관심 유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토닥토닥 꼬모 콘텐츠 활용 계획도 궁금하다

꼬모팝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의 동참과 홍보를 위한 꼬모송을 1, 8호선 지하철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꼬모 캐릭터로 래핑한 테마열차를 운영해 임산부 배려석을 더욱 각인시키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

토닥토닥 꼬모 캐릭터 활용 계획은 어떻게 되나?

기존에는 ‘또타’라는 서울교통공사 캐릭터를 활용해 운영했었다. 캠페인을 위한 브로슈어와 물티슈를 배포할 때 활용하기도 했다. 꼬모 캐릭터가 또타 캐릭터와 다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디자인에그와 구상 중이다. 기존에 임산부들에게 배포하던 임산부 배지에 활용해 임산부와 배려하는 이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5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