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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철학과 메시지를 살린 아이들의 놀이 공간, 꿀잼교육놀이터가 탄생한다. 꿀잼교육놀이터는 다양한 캐릭터별로 테마공간을 조성하고 누리과정에 맞춘 문화 체험 콘텐츠가 조합된 새로운 공간이다. 하나의 캐릭터로 공간만 꾸미는 기존의 공간이 아닌, 각 캐릭터가 알맞은 학습 과정에 배치·운영되는 방식이다.

꿀잼교육놀이터의 사업은 키즈 테마파크 피노파밀리아의 교육 체인 사업의 일환으로 그래피직스, 쏘울크리에이티브, 애니작, 제이알그룹, 픽토가 함께한다. 지난 3월 11일에는 피노파밀리아와 5개의 기업이 캐릭터 콘텐츠 사용 및 제품 판매 계약 및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꿀잼교육놀이터는 5개의 참가 기업이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전제로 운영된다.

꿀잼교육놀이터는 단어 발상처럼 ‘꿀 같은 재미’를 추구하는 놀이 공간으로 기획돼 캐릭터 고유의 특성에 맞게 학습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면 그래피직스는 과학, 제이알그룹은 미술 등의 영역을 맡고 각 캐릭터의 공간에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미를 선사한다. 누리과정에 맞춘 교육체계에 캐릭터가 함께하는 이름 그대로의 교육 놀이터다.

꿀잼교육놀이터 이소영 대표는 “학습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꿀잼교육놀이터는 각 캐릭터가 지닌 철학과 메시지를 공간에 녹여내고자 한다”라며 “추후 상생 기업들과 함께 교육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피노파밀리아는 캐릭터 예술 테마관과 공연 및 키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아이들에게 예술 체험의 장을 열어주는 공간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다.

꿀잼교육놀이터는 4월 중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점포 수를 1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4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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