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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앤의 라이선싱 사업이 2019년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방영 중인 라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만이 아니라 북미 그리고 멕시코에서 그동안 체결해온 계약의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또한 다이노코어가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캐릭터 산업에서의 공을 인정받았다.

평창 알펜시아로 간 라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곳곳에서 라바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투바앤과 알펜시아리조트는 관광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1월 27일 라바 캐릭터 사용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투바앤과 알펜시아리조트는 라바 캐릭터 활용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공유, 객실 및 부대시설 캐릭터 도입,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상호 협력 관계를 만들어간다. 라바 디자인을 적용한 스팟은 물론 내외부 간판 및 안내판 등에도 라바 캐릭터를 적용해 방문객들에게 라바스러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라바 디자인 스팟 조성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다이노코어 에볼루션,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다이노코어 2기 다이노코어 에볼루션이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이노코어 에볼루션은 전 시리즈에 보다 한층 강력해진 악당에 맞서 드래곤스톤을 찾아 떠나는 렉스와 친구들의 여정을 그렸다. 다이노코어 에볼루션의 최고 시청률은 1.601%로 일요일 방영 애니메이션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 대만, 싱가포르 TV 방영, 베트남 VOD 서비스 및 싱가포르 DVD 발매를 확정하고 준비 중이다.
한편, 전편인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활발한 라이선스 사업으로, 해외 배급 및 완구 제품의 수출을 통해 국내외 캐릭터 산업 확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라바, 북미 진출을 위한 계약 체결
투바앤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라바를 북미 상품화 라이선싱 머천다이징 사업에 진출시키기 위해 수차례 국제 라이선싱 어워드에서 에이전시상을 수상한 TWG와 계약을 완료, 상품 론칭을 위한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 중이다. 동시에 미국의 대표 완구 제조 및 유통사인 커먼웰쓰토이와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내 발빠른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커먼웰쓰토이는 앵그리버드의 전 세계 마스터 토이 라이선시로 현재 유명 콘텐츠의 봉제인형과 피규어 등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투바앤은 커먼웰쓰토이와 협업해 신규 상품 라인업을 공개, 아마존 내의 라바 브랜드 공식 스토어를 공개한다.
투바앤은 “이미 커먼웰쓰사의 라바 봉제인형 라인업은 미국과 영국 대형 유통채널에 선주문이 진행된 상태”라며 “2019년은 라바의 글로벌 성공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멕시코, 라바에 빠지다
투바앤은 멕시코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로컬 에이전트인 빠나데리아사와 손잡고 2018년 12월부터 멕시코 미디어 그룹 Televisa의 공중파 채널을 통해 라바를 방영 중이다.
더불어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멕시코시티 내 570여 개의 지하철 스크린에서 라바 애니메이션이 송출돼 매일 500만명이 넘는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또한 멕시코 최대 테마파크 운영사인 라페리아사와 라바 테마파크 어트랙션 개발 및 머천다이징 판매 계약도 마무리한 가운데 2019년 말까지 1차적으로 멕시코시티 또는 칸쿤에 라바존을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1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