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를 통해 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시작한 리사 라르손이 아동복 브랜드 밀리밤과 계약을 맺고 아동복을 출시했다.
밀리밤에서 새로 출시한 리사 라르손 아동복은 대표 디자인인 마이키를 포함해 리사 라르손의 다양한 동물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리사 라르손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동물 아트워크들이 북유럽 색감과 잘 어우러져 밀리밤의 북유럽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밀리밤은 아동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숍을 표방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번지는 이랜드리테일의 아동복 브랜드다. 브랜드 콘셉트를 북유럽 스타일, 성인복 미니미 스타일로 트렌드에 맞게 수시로 바꿔 유행하는 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리사 라르손 아동복은 전국 밀리밤 매장과 온라인 이랜드몰에서 만날 수 있다.

고양이, 강아지 그리고 10마리의 아기 동물들
리사 라르손의 일러스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는 Cats, Dogs 그리고 Baby Animals다. 특히 Baby Animals는 10마리 아기 동물들의 성격과 특징을 살린 컬러와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특색 있고 귀여운 아트워크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리사 라르손은 지난 2014년부터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를 통해 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아동복, 화장품, 수예 잡화, 스마트폰 테마, 필기구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어 활발하게 상품화되고 있다.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는 리사 라르손의 국내 상품화권 사업을 독점 진행하는 공식 에이전시로 문구, 의류, 프로모션 등을 중심으로 신규 라이선시를 모집 중이다

리사 라르손(Lisa Larson)
리사 라르손은 스웨덴 도예가 리사 라르손이 만든 도자기 작품을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녀의 딸 요한나 라르손이 그래픽화해 만든 일러스트 브랜드다. 원작인 리사 라르손의 도예 작품이 담고 있는 동물들의 귀엽고 따뜻한 이미지와 북유럽 특유의 색감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리사 라르손은 스웨덴 최대 도자기 제작회사였던 구스타브스베리에 입사해 26년 동안 세라믹 디자이너로 근무, 동물 시리즈를 비롯한 약 320종류의 작품을 개발했으며 스웨덴을 대표하는 도예 디자이너로 인기를 얻게 된다. 197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1992년 스튜디오를 설립, 부드러우면서도 특유의 요염함을 지닌 동물 시리즈 등 소박하고 따뜻한 표정을 가진 그녀의 작품들은 스웨덴과 일본 등 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사 라르손의 딸 요한나 라르손이 제작한 아트워크들은 어머니 리사 라르손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디자인과 북유럽의 색이 어우러져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상품화되고 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8.12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