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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가 2019년에는 보다 다양한 기업과 함께 적극적이고 참신한 협업을 전개할 것이라는 계획을 알렸다. 그 시작을 끊은 스케쳐스와 원피스의 협업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판매 중이라는 소식이다. 또 대원미디어의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인 TCG 분야도 인기 콘텐츠 카드파이트!! 뱅가드를 정식 발매하며 도약을 준비 중이다.

대원미디어, 신년 맞아 이색 콜라보레이션 공개

대원미디어가 2019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참신한 협업을 펼쳐나간다. 올해 첫 협업으로 선보이는 것은 스니커즈 관련 상품이다. 대원미디어와 스케쳐스는 20주년을 맞이한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한정판 스니커즈 라인업을 지난 1월 출시했다. 루피와 에이스, 징베 등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6종의 신규 디자인 스니커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피스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어패럴 분야에서는 스파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든 연령대에 걸쳐 친숙한 콘텐츠인 드래곤볼을 활용해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파오는 드래곤볼 관련 상품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10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이번 드래곤볼 협업 상품이 지난해 짱구 파자마 열풍을 일으킨 짱구는 못말려 협업 상품들에 이어 새로운 흥행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보유 중인 짱구는 못말려, 네모바지 스폰지밥, 도라에몽 등의 인기 콘텐츠들을 활용해 여러 기업과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빨간머리앤과 같이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들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니즈와 시선에 맞춰 새롭고 차별화된 형태로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새로운 콘텐츠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진 요즘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보유한 대원미디어는 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드파이트!! 뱅가드 카드, 국내 정식 발매

한편 대원미디어는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트레이딩 카드게임(이하 TCG)을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발매했다. 카드파이트!! 뱅가드는 부시로드사를 대표하는 카드게임으로, 수집한 카드로 덱을 만들어 배틀하는 1대1 대전 카드게임이다. 40여 개 국가에서 출시돼 누계 출고 매수 20억 장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8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시리즈들을 기반으로 새롭게 리부트돼 출시된 V시즌 카드는 해외에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됐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AGF 2018에서 부시로 드사와 함께 뱅가드 강습회를 진행해 뱅가드 시리즈의 국내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대원미디어는 이미 15년 이상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희왕 카드게임에서부터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스타 컬렉션 카드와 모바일 게임 연동 카드,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KBO 공식인증 SCC 프로야구 스포츠 카드에 이르기까지 국내 카드상품 관련 콘텐츠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인기 라인업인 카드파이트!!

뱅가드는 올해 대원미디어의 카드 관련 사업 전개에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2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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